가장 좋아하는 기타리스트인 누노와 함께 좋아하는 기타리스트를 꼽으라면 선하게 생긴 이 친구를 꼽는다.
90년도 앨범에 실려나온 이노래를 재흥의 소개로 아마도 대학 3~4학년때 들었던 것 같다.
아마도 한동안 CD를 빌려가서 안가져다 주었던 기억이 난다ㅎㅎ
들으러 가기
도버해협의 절벽위를 폴짝폴짝 뛰어다니고 싶지 아니한가? ㅋㅋ
연주가 생긴 모습과 성격을 닮아가나보다. 착하게 생긴 에릭존슨은 연주의 음색도 정직하다. 그리고, 이상하게 속주를 하고 있어도 난삽하다는 생각보다는 참하다는 생각이 든다. 다른 뮤지션들처럼 과장된 몸짓도 호응을 이끌어내려는 부가적인 어떤것도 없이 오로지 연주로 보여준다. 어쩌면 유약해 보이는 이 사람과 연주는 역설적으로 그래서 힘을 가진다.
기존의 시끄런 메탈들의 틈바구니에서 자신만의 밝은 색을 찾은 것도 높이 평가하고 싶은 대목이다.
벌써 한국 나이로 54살이나된 이사람의 연주 동영상을 우연히 보고선 장인정신이 느껴지는 이 사람의 표정을 응시하다가, 재흥의 일시 귀국 축하도 할겸 포스트에 올려본다.
빨리온나.(샜다.ㅋ)
ps. 위의 곡이 조금 시끄러운 사람들은 <이곡>을 들어보시라!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