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종의 Flash mob을 소개하려고 한다.
이 행사는 많은 사람들이 특정 웹사이트에서 instruction과 음악 등이 담긴 mp3를 다운받고, 웹사이트 시간에 다들 시계를 맞추고, 동일한 장소에 모여서 예정된 시간에 동시에 play버튼을 누른다음, 같이 노는 것이다. 올해로 6번째라고 한다.
뭔가 사람들이 즐거워 보이지 않는가??
유치한 짓이라도 다 같이 하면 즐거운 법이다. ;)
소니 워크맨 이후로 '이어폰'으로 개인화된 music player. Mp3의 등장으로 거실의 오디오는 사라져 가고, 요즘은 개인화된 미디어들만 넘쳐나는 시대다. 하지만 이 행사에서는 모두 device를 들고 각자의 이어폰을 끼고 있지만, 역설적으로 다 같이 무언가를 하면서 관계를 맺고 나누는 그 Off-line 설정과 기작이 너무나도 긍적적이고 건강해 보인다.
나는 방구석 PC가 아닌, 거실 소파에 나란히 앉아서 노래를 듣고 싶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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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자세한 것은 이곳으로..
http://improveverywhere.com/missions/the-mp3-experi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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