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업계에서 “Social” 하면 싸이월드, 페이스 북 같은 Social Networking Service만 잔뜩 생각나게 마련이다.
앞으로 전진만 가능한 로봇을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지나가는 행인들의 도움으로 도달시키도록 하는 실험이다. 오호. 컨셉 좋은데??
http://www.tweenbots.com/ (동영상 있음)
지하철을 타고 주위를 둘러보면
모두 각자의 모바일 디바이스를 쳐다보거나, 이어폰을 꽂고 있고나, 자거나,
책 읽거나 하는 등의 공통의 공간에서 personal한 공간을 찾기만 하려는 것 같다.
나중에는 IT device가 딱딱하게 personal한 공간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닌, 저 프로젝트 안의 'social'과 같이 낯선 사람들간의 암묵적이지만 낯익은 소통을 해 줄 수 있는 녀석이 되기를 바래본다.
Social, Communication, Public, Offline Connectivity, Mobile Device 이런 단어들을 모으면 뭔가 하나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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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동영상을 보고있으니 왜 가슴이 뭉클하지? 요즘 애정 부족인가?-_-
저도 뭉클합니다.
왠지 프리허그가 생각나기도 해요.
그거 음악 참 좋았는데..
꼼짝달싹 못하도록 땅에 두 다리가 파묻힌 로봇을
지나가는 행인들이 파서 옮기게 하고 싶다. ㅋㅋㅋ
유러피언 스타일이냐? ㅎㅎ
여긴 비바람이네. 포츠담은 오늘도 해쨍쨍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