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 포스트를 하려해도 이미 오랜시간이 지나버린 듯 하지만,
생각날때마다 하나씩 올려봐야 겠다 ^^

일본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숙소인 하코네 미즈노토 료칸.
꽤 비싼 곳이었지만, 언젠가 가족과 함께 또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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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과 아침에 먹었던 가이세키 요리가 혼또니 일품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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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나스, 하코네에서 쉬이 지나칠 수 있는 삼나무 숲. 질척했던 날 조용한 나무바람만큼 참하게 설레는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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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에는 혼자지낼때보다 TV를 자주 보게 되는데,
유독 다큐멘터리나 여행에 관련된 프로그램을 자주 보게 된다.
여행다녀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자꾸만 여행병이 도진다.
정말로 세상은 드넓고 가고 싶은 곳은 많다!!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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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허성무 2009/12/15 16: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나무길이 좋구만.



도쿄에서는 지정된 몇몇 장소를 제외하고 길거리에서 흡연을 할 수 없다.
들은 이야기로는 작년에 꼬마아이가 길거리에서 앞에 걷건 사람의 담배에 눈을 다쳐서 실명을 했던 사건이 발단이라고 했다. 그래서 그 흡연율이 높다던 일본에서도, 거의 많은 실내에서는 흡연이 가능한대도 길거리에서 만큼은 금연정책을 실시했다고 한다.

생각해 보니, 길거리의 사람의 밀도를 보면 그럴만도 하다.
그 밀도를 처음 나에게 보여준 곳이 신주쿠다.


신주쿠 동쪽 유흥가 지역의 간판을 보라.




동쪽 지역으로 들어가는 길.




이쪽은 도쿄도청이 있는 쪽인 신주쿠 서쪽 오피스 지역




신주쿠 도큐핸즈에서 봤던 cube world. 반다이에서는 참 특이한 걸 많이 만든다.
Device간의 Direct Communication Interaction 컨셉 가지고 꼭 한껀 해보고 싶삼.




사실 일본에서 주로 갔던 곳은 IT제품을 판매하는 요도바시나 빅카메라 혹은 아키하바라의 여러 Soft Map같은 대단위 전자제품 판매점, 그리고 그 외 소품 등을 구경하기 위하여 긴자의 이토야, 시부야 및 신주쿠의 도큐핸즈, 나에게 무지막지한 쇼핑욕을 불러일으킨 무지 등의 스토어 많이 돌아다녔다. 아, 사고 싶은 제품이 무지하게 많았던 오모테산도 힐즈의 모마 디자인 스토어도!!

아래는 신주쿠 무지. 무지는.. 음.. 무지무지하게 좋다. ;)
무지에 음식도 파는지 첨 알았다.








요기는 신주쿠(정확하게는 가부키쵸에 위치한) 호텔 바로 뒷편에 자리잡은 허름한 술집 골목.
딱 몇 골목만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이곳은 (이름이 가물;;) 밤만 되면 한 두평 정도되는 장소에 사람들이 빽빽하게 들어찬다. 먼가 로망을 간직한 사람들끼리 왁자지껄 떠들고 있는 듯한 느낌. 발전에 소외되거나, 예전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 같았다.




신주쿠에서 빼놓을 수 없는 라면집.
누가 물어보면 지도에서 찍어줄 수 있지만 딱히 어디라고는 못하겠다.
나, 이 집만 4번 갔다. ^o^
쇼우(간장) 라멘 예술 (근데 쩜 짜다), 냉라면 지존!!!




바로 이것이 냉라면! 맛이 없었다면 사진을 더 근사하게 찍었을 것 같다.
800엔짜리 이거 주문해서 먹는 와중에, 하나 더 주문했다.
서울에 돌아와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라면이라니!)
그 면발과 살짝 있는 상콤한 국물이 아주 아주 아주... (아... 배고파)
사실 쇼우라멘도 차슈와 면발이 끝내줬다. (아... 배고파 2)




호텔 바로 앞에 있던 술집.
여기도 4번 갔다;;;;




사실 정종을 한잔 먹고 싶었던 것이 발단이었다.
다른 신주쿠의 술집은 너무 번잡하고 특징없이 노멀해 보였는데, 이곳을 신기했던 것이 매장내에 나이드신 분들이 많이 있었다는 점이다. 나이드신 분들은 돈을 허투루 쓰시지 않는다. ;)
대뜸 들어가서 먹었는데 가격대 성능비가 느무느무 좋았던 곳.
하루 일과를 끝내고 노트북을 들고 사진을 정리하거나, 개인적인 다이어리를 적으로 꼬박꼬박 나갓던 곳. 혼자서도 술을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이 있어서 좋았고, 일본 사람들을 가까이서 구경할 수 있어섯 좋았고, 종업원을 부르면 '하이'하고 외치는 목소리가 경쾌해서 좋았다.
사실 "어차피 말해도 못알아듣는데 자꾸 영어써~? 응?"라는 표정의 점원이 제일 웃겼다. 일본에서 동양인의 영어는 어차피 일등 동양인들에게 달가울리는 없을 듯도 싶었다.

암튼, 레몬 넣은 정종.




혼자 앉는 일종의 바 테이블에서 슬쩍 쳐다본 옆자리 할아버지들.




냉라면 쇼우라멘 다음으로 기억나는 꼬치.





배가 고파져서 음식사진은 냉콤 접어주시고..



신주쿠의 지하철 라인.
지하철을 타면 우리나라로 치면, "you can transfer 1line, 2line, 3line, ....., 10line,..."라고 안내가 나오는 것과 같다. 갈아타는 곳 겁내 많다.




신주쿠 옆 신오쿠보의 좁디좁은 골목. 신오쿠보는 이런 골목 투성이다.




돌아오는 날 벌어졌던 신주쿠의 마쯔리. 비행기 시간 때문에 제대로 못보고 온 것이 아쉽다.







신주쿠는 뭐랄까..

명동같은 분위기.
많은 백화점과 쇼핑점 음식점으로 가득찬 꼭 명동과 같은 분위기였다.

많은 세련된 차림새의 사람들을 구경했었다.
하지만 그들의 개성적임과 예쁨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개성적이다..라는 명제에서 느껴지는 일률적임에 역설적으로 오히려 특징없는 이미지만을 남긴다. 유행에 민감한거야 관련 업계의 수요창출을 위한 눈속임이라고 친다 해도 말이다.

참고로 눈썹을 정리한 남자들을 볼때마다, (온건하게 표현하자면,) 아주아주 낯설다.
일본사람들은 한국남자들을 눈썹정리 유무로 구분한다지.
한국에 태어나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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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omoun.tistory.com BlogIcon 레므르스 2008/08/29 1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찐 곳을 다녀 오셨네요... 저도 작년 신주꾸 다녀온 추억이 있는데.. 그때는 뒤골목의 풍경을 저는 감상하지 못하고, 요요기 공원에서 부터 신주꾸 쇼핑가와 뒷골목을 돌아보는 것으로.. 아쉬웠는데.. 아직도 그 길가가 선명하게 기억나곤 합니다. 다시 지난 날을 추억하게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 Favicon of http://www.henbros.com BlogIcon minchul 2008/08/31 1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밤시간에 요요기공원부터 신주쿠 호텔까지 골목골목 걸어들어간 적이 있습니다. 저는 그 와중에 난데없이 들어가서 먹었던 카레집이 생각나네요. ^^
      나중에 또 다녀오실 기회가 되면 좋겠네요!

  2. Favicon of http://jinine.egloos.com BlogIcon 이진아빠 2008/09/05 1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라려...언제다녀왔냐..?형님한테 보고도 없이... ㅎㅎ
    난 내일(9/6) 도쿄간다. 우에노/아사쿠사-디즈니랜드-오다이바 순서로 돌 예정이오만.. 가본적있음 추천해봐라.ㅎㅎ

    • Favicon of http://www.henbros.com BlogIcon minchul 2008/09/07 2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홋! 지금 일본이겠구랴.
      나는 우에노공원은 지나쳐봤지만
      아사쿠사 디즈니랜드 오다이바는 안갔다네. ㅎㅎ

      오다이바 근처의 쯔키지 시장의 초밥집을 추천하고 싶으나
      이걸 볼 수는 없겠군;;

      잘 댕겨와~~

  3. Favicon of http://daumtop.tistory.com BlogIcon TISTORY 운영 2008/09/14 0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티스토리 입니다^^
    회원님의 포스트가 현재 다음 첫화면 카페.블로그 영역에 보여지고 있습니다. 카페.블로그 영역은 다음 첫화면에서 스크롤을 조금만 내리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님께서 작성해 주신 유익하고 재미있는 포스트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다음 첫화면에 소개 하게 되었으니, 혹시 노출에 문제가 있으시다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티스토리와 함께 회원님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4. 알타이르 2008/09/14 1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오늘 방문수 훌륭한데? ㅋㅋ
    근데 다음 첫화면은 어딘지 못찾겠다 --;;



이번 일본여행에서 사진 한장만 딱 뽑아보라면,
음..

진짜 맛나게 먹은 라면 사진 한장과 경합을 벌이겠지만,
나는 아래 사진을 꼽고 싶다.



전날까지 정신없는 야근으로 어찌할 바를 모르고 출발한 일본 trip (절대 여행이라고는 못하겠다;;) 비내리는 김포공항에서 쨍한 하네다 공항을 거쳐서 숙소에 짐을 댕강 던져놓고는 처음으로 간곳이 하라주쿠다. 사실 구역을 나누기 애마한 오모테산도 힐즈에서 아오야마까지. 첫날 오후, 나는 낯익은 모양새의 낯선 사람들 사이로 계속 걸었다.
그리고는 어느 여행객의 블로그에서 많이 봤음직한 사진 한장을 남겨왔다.

뭐랄까. 그 수북함, 여유로움, 뜨거운 날에 오모테산도 힐즈의 완만한 경사를 걸어올라갈때 불어오던 바람, 사람들 그리고 사람들.

나는 여행 기간 동안 하라주쿠 역에 두번 더 갔었다.



첫날, 첫 구매내역. 스타벅스 모카 프라프치노.
요시모토 바나나의 까페를 열심히 찾았는데, 결국 못찾고 타는 목을 부여잡고 들어가서 추천서 동경 오감을 열심히 읽었지만, 왠지 겉돈다. 나는 여길 왜 왔지??




일본에서 스타벅스는 한국에서보다 싸다.
그러게 브랜드는 그저 Social Context다. 그래서 회사들이 그렇게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광고들을 통해 뻐구기를 날리나 보다.

사실 하라주쿠 뒷골목에는 이러저러한 예쁜 샵들이 많았다.
하라주쿠에서 처음 마주친 것은 다케시타도리였는데, 그곳만 보고 돌아섰으면 큰일 날뻔 했다.




하라주쿠 역의 생김새.
일본을 가기전 '하라주쿠'라는 발음과 인상에서 느껴졌던 것은 모두 시부야에 몰려있고,
이 동네는 참 운치 있는 동네라는 생각이 들었음.




늦은 저녁의 cat street를 걷다.
사람이 없으니 걷기는 편했는데, 역시 여행객으로서의 최고조에 달하는 낯설음을 떨칠 수가 없어서 이날 신주쿠의 숙소까지 주구장창 걸었다. 골목에서 어느 웃는 아주머니를 만나면 그 낯설음이 누그러들까 하는 기대였으나, 실패.
여행을 많이 다니기도 했지만, 이번 도쿄행에서의 나홀로 여행의 행보는 참 폐쇠적이다.
니가 닫힌 것인지, 내가 닫힌것인지 잘 모르겠다.




누구나 찍는 다던 디오르 건물. 차마 프라다 건물은 찍을 수 없었음;;
건물 전체를 id 삼는 애들이 청담동에도 있긴 하지만, 호호 더 멋스럽고 자유스럽다.







돌아오는 날 마지막으로 찾아간 하라주쿠 역앞 요요기 공원.
나무가 참 크다. 도심에 이만한 규모의 공원이 있다는 것이 부러웠다.
휴일 늦은 오전 요요기 공원의 표정.








다시 슬적 돌아와본 오모테산도 힐즈에서




모마 디자인 스토어에 들러서 몇가지 기념품을 산 후,




다시 cat street 산책. 늘 걷어 다니다 보니 무지하게 흐르는 땀방울이 마지막 날에는 정겹더라.






그 끝에서 좌절(?) 간지 폭풍 청년을 만나다. 진심으로 슬금슬금 옆자리에 앉아서 같이 한대 태우고 싶었다.




수미상관법, 돌아오는 길은 다케시타도리를 통하여!
근데 첫인상도 그랬지만, 왠지 이 길목은 정이 잘 안 붙는다.








도쿄는 좀더 번잡스럽고, 좀더 외형적인 디자인이 화려하고, 보다 사람들은 스타일리쉬하고, 보다 쇼핑할 곳이 많은, 그리고 훨씬 더운;;;;;


그런 서울 같았다.

강남역 한복판에서 숙소잡고 일주일 살다가 온 기분이랄까.
그렇다고 올림픽 공원 같은 곳에 가자니, 서울에서도 여름 백주대낮에 올림공원은 안갔다.
초행길임에도 참 가보고 싶은 곳이 적었던 여정.
단 하나! 쇼핑을 하려면 도쿄로 오라 ;)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도 되물었다.
나 여기 왜 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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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짱아 2008/08/21 0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오빠 사진은 늘 근사하군!
    근데 첫번째 사진을 본 순간 난 왜 싱가폴이 생각났을까~ ^^
    난 도쿄 갔을때, 다이칸야마 거리가 제일 좋았는데~
    그리고 지극히 개.인.적.인.취.향.에.선. 하라주쿠보단 오모테산도 힐즈 뒷골목 가게들에 한표!

    • Favicon of http://www.henbros.com BlogIcon minchul 2008/08/22 2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가 말한 하라주쿠도 오모테산도 힐즈 뒷골목 당근 포함!
      넘 더워서 사진찍을 생각을 못해서
      기간에 비해 사실 사진 많이 못찍어서 괜히 억울;;

  2. 알타이르 2008/08/21 0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에도 센트럴파크나 다른 도심 공원 부럽지 않은 선릉(!)이 있지
    선릉에 놀러와라이

  3. 2008/08/21 2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메떡 2008/08/22 1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츠담에도 선릉에 버금가는 상수시 공원이 있다. ㅋㅋㅋ
    여기도 놀러와 헨형. ^^ 젖과 꿀이 마구 흘러.

    • Favicon of http://www.henbros.com BlogIcon minchul 2008/08/22 1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쿄여행과 베를린 전시회를 맞바꾼게 지금 너무아쉽고나.
      암튼 너 독일서 돌아오기 전에,
      징하게 한번 머물러 주마~

  5. 엘타 2008/08/28 1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6. 지원 2008/09/10 2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 도심 한복판 같이 복잡하고 정신없는 신주쿠, 하라주쿠보다는 여유롭고 뭔가 느낌이 있는 오모테산도 좋았어요~ ^^

    • Favicon of http://www.henbros.com BlogIcon minchul 2008/09/11 1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오모테산도와 아오야마가 저도 좋더라구요.
      쯔키지 시장에서 초밥 세트를 못먹어본게 한이라는 ㅎㅎ

  7. 지원 2008/09/12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도쿄에서는 초밥을 못먹었어요.. ^^;
    아사쿠사 가보셨어요? 전도쿄만의 매력이 느껴졌던 오모테산도와 아사쿠사 그리고 제빵을 좋아하는 친구 땜에 간 가빠바시시아 좋았어요~ (백화점이 아닌 시장이라서 그런지 일본사람들의 평범한 일상을 느낄수 있어서 좋았다는~ ㅎㅎ)



Japan?Japan!

travEl 2008/07/19 14:17

일이 바빠서 여행갑니다! 도 현지에서 하게 되네요~

저 일본 왔습니다. ^.^V
출장인지 여행인지 성격이 불분명하게 왔지만 무더운 여름 땀 쪽빼고 가렵니다.

출발할때는 서울에 태풍이 온다하여 엄청 비맞고 김포공항으로 왔는데
여긴 어지러울 정도로 해가 쨍! 입니다.
하네다에 착륙하기 전에 구름위로 봉긋하게 솟은 후지산도 봤지요~ (촌스럽긴)

사실 일본은 2002년 유럽갈때 들러 나리타 공항 근처 호텔에서 이틀 자본 것을 빼고는 처음입니다.
도쿄의 첫인상은 뭐랄까. 큰건물도 아담하게 느껴지고 전체적으로 뭔가가 구엽습니다.
그리고 신주쿠 거리에는 나이드신 분들이 멋스럽게 하고 다니는 것이 보기 좋습니다.
서울보다 외국인이 훨 많고, 약간 느껴지는 분위기 자체가 뭐랄까요 동양스럽지 않다고 할까요? 암튼 그렇습니다.

그럼 다녀와서의 헨형의 동경리포트 기대해 주세요. (언제 정리할지는 며느리도 모른다는;;)
열심히 놀다가 들어가겠습니다. 오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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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타이르 2008/08/20 1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 닫았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