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 모두의 이야기를 찬찬히 들어보아요.
나는 참 코스모스를 좋아한다.
잎들에 둘러싸여 꽃을 피우지 않고, 홀로 긴 목을 빼어내어 꽃을 드리우며,
그래서인지 쉬이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이 조금 애처롭기도 하고,
한곳에 군락을 이루고 있어도, 모여있는 것 같지 않아 보이며,
그리 화려하지 않아도,
단아하게 꽃잎 몇장 환하게 세우고 있는 모습이.
참 아름답다.
참 가을에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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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에게 이름을 붙여 주고 싶군.
여기 다 써줘바바. ㅋㅋ
와하하~
모두들 '안녕? 안녕? 안녕~~'하고 있는걸? :D
우후- 굳었던 머리가 다 하늘하늘해진다.
땡큐땡큐!!
머리는 왜! 굳는거야.
암튼 도움이 되었다니, "유아웰컴"이다~
양수리 가는길에 들러봐.
강추!
오~!
아-
어머!!! 정말 깜찍하잖아?
가을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