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송년 모임의 여파로 노곤한 몸을 이끌고 오전에 수선씨 사촌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정동에왔다. 그러나!! 수선씨가 시간을 잘못알았던 것이었던 것이었다!!
으흐 덕분에 오랜만에 정동 나들이중. 영화표를 사서 기다리면서 까페에 앉아있으니 평온한 연말같아서 마음이 편해진다.
올 연말은 새로운 계획과 오래된 짐들로 북적이는 것 같다. 나에게 화이팅 한방을 외쳐본다. 따라란~ 아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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