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애기가 태동이 적어서 진통도 없는데 병원에 태동검사를 받으러 같이 갔었다.
아직 예정일도 2주가까이 남았었고, 의례적인 확인 검사로 생각했었는데
병원에 들어가서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내 손애 애기가 들려있었다.
나보다 수선씨를 닮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팔다리가 긴, 정말 수선씨를 꼭 닮은 남자아이가 태어나버렸다. 흐흐
출산 과정을 옆에서 지켜보니
세상 모든 엄마들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감사합니다.
4.21일 새벽 2.54kg 건강한 남자아이 출산 완료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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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님, 축하한다. 그리고 수고했다. 너도, 수선씨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