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어느날 날씨가 엄청 좋아! (보였던 아주 매서운 바람에 눈물 찔끔 흘렸던) 았던 날에, 삼성역 근처에 있는 금호 어울림에서 지은 복합 전시공간인 Kring에 다녀왔다.
일단 건물 외관이 이미지로 보았던 것 보다 멋지구리! 하다.

DSLR 카메라가 아니면 내부 촬영이 가능하다고 한다.
1층에는 '뜨거웃 것이 좋아'라는 마를린 몬로가 나오는 영화가 상영중이었고, 그 밖에는 널찍한 공간에 군데군데 전시물이 있었다.
요건 2충 올라가는 계단.

2층 전시실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작품. 큰 작품의 일부만 촬영한 것이다.
작가 이한나의 작품으로 '보여지는 모습보다 감춰진 모습에 안도하며 어떠한 관계든 강요하지 않고, 강요받지 않는다. 그것에서 오는 상실감, 외로움, 유쾌함 등의 집합적인 감정들을 이야기 해본다' 라는 작가 노트가 인상적이었다.

2층 한쪽에는 에스프레소 커피를 내려주는 곳이 있었고, 2천원 이상 기부금을 내면 한 잔 골라서 마실 수 있다. 기쁜 마음으로 어흠.. 하면서 삼천원 냈다. 널찍한 공간에 테이블이 많지는 않았지만 지나다 한번 들러서 커피 마시고 가기도 좋을 법한 곳이다.
개인 작업을 위해서 반차를 내고 갔건만, 열심히 안했다 아흑.

1층을 내려가면서 바라본 모습.

화장실이 너무 멋지구리 해서 놀랬다.
삼성역에 와서 코엑스만 가지 말고, 짧은 시간 한 번 들러볼만한 공간인 듯 하다.
언제 한 번 시간 맞추어 영화 한 편 보러 가야지 후훗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일단 건물 외관이 이미지로 보았던 것 보다 멋지구리! 하다.
DSLR 카메라가 아니면 내부 촬영이 가능하다고 한다.
1층에는 '뜨거웃 것이 좋아'라는 마를린 몬로가 나오는 영화가 상영중이었고, 그 밖에는 널찍한 공간에 군데군데 전시물이 있었다.
요건 2충 올라가는 계단.
2층 전시실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작품. 큰 작품의 일부만 촬영한 것이다.
작가 이한나의 작품으로 '보여지는 모습보다 감춰진 모습에 안도하며 어떠한 관계든 강요하지 않고, 강요받지 않는다. 그것에서 오는 상실감, 외로움, 유쾌함 등의 집합적인 감정들을 이야기 해본다' 라는 작가 노트가 인상적이었다.
2층 한쪽에는 에스프레소 커피를 내려주는 곳이 있었고, 2천원 이상 기부금을 내면 한 잔 골라서 마실 수 있다. 기쁜 마음으로 어흠.. 하면서 삼천원 냈다. 널찍한 공간에 테이블이 많지는 않았지만 지나다 한번 들러서 커피 마시고 가기도 좋을 법한 곳이다.
개인 작업을 위해서 반차를 내고 갔건만, 열심히 안했다 아흑.
1층을 내려가면서 바라본 모습.
화장실이 너무 멋지구리 해서 놀랬다.
삼성역에 와서 코엑스만 가지 말고, 짧은 시간 한 번 들러볼만한 공간인 듯 하다.
언제 한 번 시간 맞추어 영화 한 편 보러 가야지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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