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을 많이 다니지 않아서 몰랐는데 오늘 오랜만에 시내에 나갔더니 완전 연말이었다. 사람들 표정이 활기도 있고 연말분위를 흠뻑 맞고 왔음.
아래는 덤으로 작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지금의 와이프와 갔었던 유명한 빈대떡집 ^^
을지로 3가 어딘가로 골목골목 들어가서 어딘지 기억이 잘 안났었는데 우연히 발견했다.
가끔 와이프가 좋은날 털털한걸 먹으러 갈라 치면, "왜 또 빈대떡집 가려고?" 하는 농을 건낸다. 으하
조금 헤메다 찾아간 인쇄소 골목근처 만선호프. 두사람이 앉으니 맥주두잔과 노가리 두마리가 자동으로 나온다. 오 오 여기 맥주 맛나고 좋다좋아!
자, 그럼 모두들 한해 잘 마무리 하고, 연말 잘보내세요~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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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 고추장은 보기만 해도 맵구만 ㅋㅋ
그래도 맥주맛은 괜찮았잖어?
응 저기 다시 한번 가보고 싶다..
언제 가냐.. 2차로 딱 좋은 곳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