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이 따뜻하여 오랜만에 오랜시간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녔다.
아마도 올해의 마지막 자전거 타기가 되지 않을까... ;)
아이폰으로 찍고, 윈도우즈 라이브 무비메이커로 뚝딱 편집하니
세상 참 살기 좋아졌다는 난데없는 생각이 든다 ㅋ
주기를 타기도 하지만 요즘에는 참 뜸했던,
큰 DSLR 카메라의 크기만큼이나 번거롭던 신변잡기 기록이
요즘 폰의 교체와 함께 잦아지고 있다.
그렇게 블로그는 트위터가 되어가나 보다. ㅎㅎ 라이프로깅 만세.
아무리봐도 mobile device의 킬러어플은
'심플해도 괜찮은 미디어'의 '편리한 기록'과 그 기록의 '편리한 유통'이다.
앞으론 그 미디어가 뭐가 될지 궁금하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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