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우, 석, 상희, 형기, 호영, 명수, 성무, 수호와 함께한 주말저녁,
아니 새벽 ^_^;


녀석이 간댄다.
보다 어린시절 떡메와 같이 셋이서 얼굴붙이고 다녔던 녀석. 처음 대학을 들어간 1학년과, 제대하고 대전에 돌아와 마지막 6개월정도를 같이 살았던 승우. 영국으로 뒤늦게 진국 박사과정을 밟으러 간다고 한다.
마지막 6개월을 같이 살때, 물리과 나온 녀석이 병역특례로 난데없는 Visual C++ 코딩만 신나게 하더니만, 어느날 양자물리를 할꺼야 하고는 주섬주섬 자료를 모으더니, 정말로 해버린 녀석.

녀석을 배웅하고 돌아오는 길에,
녀석이 지독해 보이는 양자물리를 시작할때 언듯, 술자리에서 언듯 들었던 녀석의 뚝심과 녀석의 성과와 난데없이 버스정류장에 붙어있던, "꿈"이라는 글자가.. 너무 어울려 버렸다.
나의 고민에 대한 한가지 길을 보여주고선, 참으로 멀리도 간다.

자리 잡고 있어라. 조만간 또 보자. ;)
아니 새벽 ^_^;


녀석이 간댄다.
보다 어린시절 떡메와 같이 셋이서 얼굴붙이고 다녔던 녀석. 처음 대학을 들어간 1학년과, 제대하고 대전에 돌아와 마지막 6개월정도를 같이 살았던 승우. 영국으로 뒤늦게 진국 박사과정을 밟으러 간다고 한다.
마지막 6개월을 같이 살때, 물리과 나온 녀석이 병역특례로 난데없는 Visual C++ 코딩만 신나게 하더니만, 어느날 양자물리를 할꺼야 하고는 주섬주섬 자료를 모으더니, 정말로 해버린 녀석.

녀석을 배웅하고 돌아오는 길에,
녀석이 지독해 보이는 양자물리를 시작할때 언듯, 술자리에서 언듯 들었던 녀석의 뚝심과 녀석의 성과와 난데없이 버스정류장에 붙어있던, "꿈"이라는 글자가.. 너무 어울려 버렸다.
나의 고민에 대한 한가지 길을 보여주고선, 참으로 멀리도 간다.

자리 잡고 있어라. 조만간 또 보자. ;)








잘 다녀 오거라~. 잼난 일도 많이 하고.
나이가 들어감이 서럽지 않는것은 딱 나만큼씩만 늙어지는 친구가 있기때문이요, 혼자있어도 외롭지 않은 까닭은 친구와 나누었던 술한잔의 이야기가 아직 깨지 않았기 때문이요, 멀리 떠나가도 슬프지 않은까닭은 너희가 앞으로도 항상 함께할거라는 든든함 때문이다. 모두들 건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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