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le Blue Eyes

Everyday 2008/10/31 00:11






언젠가부터인가 나는 누군가를 사랑할 수 마음을 가진 사람이지만,
그 대상을 찾지 못하고 있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작년 어느때인가부터 마음이 건조해진 탓인지,
아니면 크리티컬한 단계를 넘어서 버렸는지,
실제로 나는 사랑할 대상을 스쳐지나면서도,
누군가를 마음에 담아둘 용기조차 가지지 못했던 사람이였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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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엘타 2008/10/31 2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서른이 넘으면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나이지...
    원래 다 그러고 사는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