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정류장

Everyday 2008/04/23 13:04
xx협상의 난항으로 꿉꿉해 하다가, 친구들과 밥을먹고,
헤어지기전 뱅뱅사거리 근처 버스정류장에 서서 이야기 하는데
뒷편 와인가게 앞 스피커에서 칵테일 효과 처럼 귀에 쏙 들어오는 노래가 나왔다.
Snow Patrol의 chasing cars.
비는 오고, 우산은 들고, 친구들의 목소리는 잠깐 멀어지고,
빗소리가 투덕투덕 박자를 맞추며, 천천히 노래가 들려왔다.

다음 노래로 Keane의 Somewhere only we know가 흘러나왔다.
주인아저씨가 브릿팝을 좋아하나보다.
먼저번에도 그곳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스피커 옆에 붙어서 흥얼흥얼 들었던 기억이 났다.

길가다가 문득 마음에 드는 노래가 나오면 이래서 기분이 좋은가 보다. ^.^/
그리고 그까이꺼 올해 일단 갑시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백수, 직업을 구하다. ^^v (소심한 소문자 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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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메떡 2008/04/23 1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축하. ^^

  2. Favicon of http://cooing.kr BlogIcon 쟤시켜 알바 2008/04/24 0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카추카추카추카
    나도 델꾸가주~~

  3. 알타이르 2008/04/24 1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오오 ㅊㅋㅊㅋ

  4. 엘타 2008/04/25 0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육육육육 ㅊㅋㅊㅋ

  5. Favicon of http://www.henbros.com BlogIcon minchul 2008/04/25 1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칠칠칠칠 ㄸㅋㄸㅋ

  6. 뱅기쓩` 2008/04/27 1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역시~ 축하드려요~!!! ^0^

  7. 성무 2008/04/27 1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한테 딱맞는 직장이길 바래~ 아자!

  8. 승우 2008/04/29 1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축하~ 너의 능력을 맘껏 펼칠수 있는 곳이기를!

    • Favicon of http://www.henbros.com BlogIcon minchul 2008/05/01 1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땡스~ 이제 한국에 좀 뜸하게 나온다?
      언제 한국서 재흥이랑 너랑 동시에 볼 수 있을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