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사당은 모르겠고, 사실 대학로는 지리적인 명칭이 아니라 애매하지만 '대학 street'이라고 해야할테고,
서울대입구는 현행대로 '서울 national university'로 하면 되고,
고유명사를 번역하자는게 아니라, 고유명사는 그대로 발음하고, '2가'와 같은 일반명사를 번역해야 된다는 말이야.
헨형.. 나 옛날 다이어라 뒤지다 보니 이런 일도 있었더라?
97년 7월 5일. 신천에서 너,승우랑 술 먹고 너네 집에서 잤어.
근데 "홍콩 마스크"라는 비됴를 봤대.
크하하 이거 혹시 주성치 나오는 그거냐?
우리 이런 유치한 비됴 집에서 보고 그랬었나보다...
그리고 혹시 이 무렵이 내 그럴 줄 알았어. 그땐가?
그럼 국회의사당은 구케으이사당이라고 해야대? 하우스 어브 파알리아먼트라고 해야돼? 대학로는? 서울대 입구는? 그니깐 고유명사를 번역하기 시작하면 결국 어디까지 가야할지 애매해진단 얘기. 을지로2가도 숫자와 쉬운단어가 포함되어 있긴 하지만 결국 고유명사의 하나니까..
국회의사당은 모르겠고, 사실 대학로는 지리적인 명칭이 아니라 애매하지만 '대학 street'이라고 해야할테고,
서울대입구는 현행대로 '서울 national university'로 하면 되고,
고유명사를 번역하자는게 아니라, 고유명사는 그대로 발음하고, '2가'와 같은 일반명사를 번역해야 된다는 말이야.
근데 왜 이글에 이 답글을 달았냐;; 엘타2??
헨형.. 나 옛날 다이어라 뒤지다 보니 이런 일도 있었더라?
97년 7월 5일. 신천에서 너,승우랑 술 먹고 너네 집에서 잤어.
근데 "홍콩 마스크"라는 비됴를 봤대.
크하하 이거 혹시 주성치 나오는 그거냐?
우리 이런 유치한 비됴 집에서 보고 그랬었나보다...
그리고 혹시 이 무렵이 내 그럴 줄 알았어. 그땐가?
ㅎㅎ 난 그때도 주성치 영화안좋아해서
난 그냥 눈흘김으로 보다가 잤던 기억이 난다.
내 그럴줄 알았어 크하하 그게 언젠지도 기억이 안난다. 승우는 아마 알것 같은데 ㅋㅋㅋ
야 97년 7월이면 우리 모여대에서 강의듣고 다닐때 아니냐. 헨형이랑 나는 같은수업이었고. 내그럴줄은 한참전일이지. 이때는 헨형이랑 난 전국적으로 쪽팔림도 당하고 했던 시절이군 ;;
우연히 들어와선.. 여행 관련 글 하나하나 다 읽어봤네요.^^
제가 직접 가 본 것처럼 기분이 좋아집니다.
동유럽이 특히 좋았어요. 보는내내 눈이 즐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기분이 좋아지셨다니 저도 덩달아.. ^^
저도 동유럽은 꼭 한번 더 가보고 싶습니다.
가보고 싶은데 못가본데가 너무너무 많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