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자일과 Extreme Programming에 관한 세미나를 팀에서 진행하였다.
몇가지 말단의 fact를 제외하고는, 그리 와닿는게 없었다. 사실 잘 모르니까;;
암튼 세미나 막판에, 짝지어서 Activity를 하는 순서가 있었는데, 아뿔싸- 원래 이런거 상당히 안좋아라 한다. (음 난 먼가 개인적인 의사소통만을 즐기는군. 이란 생각이 들었음. 편식쟁이.)
1. 두명씩 앉아서 업무상 본인의 가장 성공해서 기분이 좋았던 순간을 한사람이 설명하면, 다른 사람이 마인드맵으로 그리기 and vise versa.
2. 왜 그러한 성공이 있었는지 요인 찾아서 마인드 맵에 추가
3. 다른 사람에게 자신이 그린 옆사람 마인드맵을 설명해주기
4. 몇명이 모여 성공요인을 분석하여 나열하기
대체로 이러한 내용이었다. 위에서 보다시피 그래서 요인을 인지하고 성공당시의 전율을 기억하며, 이를 추구하기..가 목적인 activity였다.
웃긴건 해보니 잼나는 점도 있었지만, 내가 나이가 들었다고 생각되는게 다 알고 다 유치한거지만 어느 잠깐인 순간에는 실제로 하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는 것이다. 뭐랄까 Tool 없이는 못 사는 아저씨처럼 굴어봤다. ㅎㅎ (며칠전에 글써놓고 또 공식타령 ㅋ) 그래 언젠가 한번 써먹어나 보자.
암튼 주경씨가 그려준 나의 제스처 과제에 대한 마인드맵 조각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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