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흥이와 한강에 나가서, 책도 보다가 낮잠도 자다가 사진도 찍다가 피자도 시켜먹는 등 최대한 게으른 휴일을 보냈다.
그곳에는 많은 가족들과 많은 아이들이 있었고, 그들의 즐거운 모습을 찍어봤다. (재흥이가 찍은 사진이 더 많음) 아이들이 참 예뻤다. 와우!
오늘의 광나루 지구의 대표적 표정 한컷.
해질무렵 강가에 앉아 있는 사람들은 모두 웬지 사연이 있어보인다.
놀다가 슬슬 또 털고 일어설 때가 되어간다.
천천히 마음먹고 마음껏 질러보는게 헨형아니었던가. ;)
꼭 전속력으로 달리지 않아도, 저리 기쁘게 깡총거리는게 좋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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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철이횽 흑백 사진만 이상해-_-;
니가 좀 잘나오게 찍어바바 ㅋㅋ
알포에서 나오니 여름이 덥군~
흐흐 부러운 녀석들, 조금만 기다려라 게으름뱅이 3형제 해보자!
게으름뱅이 3형제를 강릉에서 바다보면서 회먹으면서 하면 어떠냐 ㅎㅎㅎ